가끔씩은 가요가 아니라 피아노 연주곡이나

새소리, 물소리 등 심신을 편안하게 해줄수 있는 음악을

듣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확실히 음악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게 

만드는 힘이 있는 듯 해요.



짜증이 나거나 괴롭고 힘들 일이 있을때

잠시나마 마음을 안정시켜 줄수 있는 음악을

한번 들어 보세요.


지금 이순간에 제 귀에는 렛잇비 노래가 음악으로만

느린 곡조로 들리는데 너무나도 마음이 편안하답니다.



성급한 성격, 다혈질 성격을 가지신 분들도 

차분해지는 명상 음악을 여러곡 선곡해서 연속듣기로

들어보신다면 확실히 효과가 있을 꺼에요.



불면증에 시달리시는 분들에게도

음악은 특효약이 될 수 있답니다.

수면제 같은 약물에 의존하지 마시구요.



어렸을때는 학교에서 단체로 수련회를 가게되면

꼭 자기전에 선생님께서 명상을 시키곤 하셨습니다.


하지만 그때는 명상에 집중한다기 보다 친구들과

곁눈질로 웃으면서 대화하고 장난치곤 했었죠.


학생때의 명상음악은 

마음에 와닿질 못하는거 같습니다.



시간이 날때 잠시라도 차분해지는 명상 음악

들어 보시는 거 꼭 한번 해보시구요.


설령 지루해서 잠이 들더라도 나름의 효과는

충분히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제가 올려드린 조용한 명상음악이 아니더라도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편안하고 조용한 음악들을 선정하여

연속듣기 하셔도 그것 또한

명상음악의 하나가 될 수 있답니다.


여기까지 차분해지는 명상 음악에 대한

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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